우리는 모두 꿈꾸는 집이 있습니다. 그 집은 나를 온전히 드러내고, 아늑하고 여유로운 온기를 나눌 수 있죠.
에어베리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는 동안, 소중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일상이 얼마나 더 여유로워질까요? 일상에서 겪었던 소소한 불편함을 어디에도 없던 기분좋은 경험으로 바꿔준다면 삶이 얼마나 더 쾌적해질까요?
house of airber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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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ess room
방향, 살균, 제습, 탈취가 가능한 소형가전으로,
공간 타겟을 의류를 보관하는 ‘옷장 및 드레스룸’
으로 설정합니다.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제품
포지셔닝을 통해 ‘옷장에 걸어두는 의류관리기’라는
새로운 가전 카테고리와 고객 인지를 만들어냈습니다.